음식 만들어 판 30대 검거 홍성경찰서는 지난 12일 유통기한이 표시되지 않은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판매한 김모(30) 씨를 식품위생법위반(표시기준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홍성읍에서 식당을 운영하면서 올해 1월 17일부터 4월 8일까지 유통기한 표기가 없는 재료를 갖고 음식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용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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