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만들어 판 30대 검거 홍성경찰서는 지난 12일 유통기한이 표시되지 않은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판매한 김모(30) 씨를 식품위생법위반(표시기준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홍성읍에서 식당을 운영하면서 올해 1월 17일부터 4월 8일까지 유통기한 표기가 없는 재료를 갖고 음식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용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홍성문화원, 문화외교 첫걸음 내딛다 금당초, 1~2학년 대상 양성평등 그림자극 관람 홍성교육지원청, 통학구역조정위원회 개최 홍성 지역현안 해법 찾는 정책토론회 개최 도의회, “호우 피해지역, 세제지원 시급”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위한 도비 확보 촉구 예산군의회, 제316회 임시회 개회 홍성군의회, 제315회 임시회 개회 “지역현안과 심층보도 조화 이룬 한 달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