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주일보 한기원 기자] 김태흠 충남지사가 민선 지방자치 30주년 기념식에서 “지방소멸·불균형을 넘어 ‘지방시대’를 열겠다”며 충남 비전을 선포했다. 김 지사는 △농업·농촌 대개혁 △탄소중립경제 선도 △미래 먹거리 창출 △지역 특색 살린 발전 △실질적 저출산 대책 등 5대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홍성·예산 내포권을 행정·산업·교육·문화가 어우러진 혁신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한기원 기자] 김태흠 충남지사가 민선 지방자치 30주년 기념식에서 “지방소멸·불균형을 넘어 ‘지방시대’를 열겠다”며 충남 비전을 선포했다. 김 지사는 △농업·농촌 대개혁 △탄소중립경제 선도 △미래 먹거리 창출 △지역 특색 살린 발전 △실질적 저출산 대책 등 5대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홍성·예산 내포권을 행정·산업·교육·문화가 어우러진 혁신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