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샘감리교회(담임목사 노광현)가 지난 15일 성도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루 전 직접 연탄공장에서 연탄을 운반하고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3가구를 대상으로 각 500장씩 총 1500장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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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샘감리교회(담임목사 노광현)가 지난 15일 성도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루 전 직접 연탄공장에서 연탄을 운반하고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3가구를 대상으로 각 500장씩 총 1500장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