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키친 내포대방점(대표 양대승)은 지난 2일 관내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2만 원 반찬쿠폰 120매(총 240만 원 상당)를 홍북읍에 기탁했다. 반찬쿠폰을 저소득층, 독거노인,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 등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슈퍼키친 내포대방점(대표 양대승)은 지난 2일 관내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2만 원 반찬쿠폰 120매(총 240만 원 상당)를 홍북읍에 기탁했다. 반찬쿠폰을 저소득층, 독거노인,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 등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