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새해 힘찬 출발… 역동적 병오년(丙午年)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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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새해 힘찬 출발… 역동적 병오년(丙午年) 다짐
  • 한기원 기자
  • 승인 2026.01.02 14:36
  • 호수 924호 (2026년 01월 08일)
  • 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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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 15개 시군 시장·군수와 신년 영상인사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일 도내 15개 시군 시장·군수와 신년 영상인사를 갖고, 역동적이고 활력 넘치는 병오년을 만들어 충남 발전을 함께 이뤄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신년인사는 도청 재난상황실과 시군 영상회의실을 연결한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김 지사와 각 시장·군수는 새해 덕담을 나누며 도정과 시군정 운영 방향, 각오 등을 공유했다.

김 지사는 인사말에서 “얼마 전 ‘올해의 사자성어’로 ‘변동불거’가 선정됐다”며 “세상이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변한다는 뜻인데, 충남은 그 변화의 흐름 속에서 제대로 된 성과를 거둬왔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예산 12조 원 시대 개막 △국내외 투자유치 43조 7200억 원 달성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 등을 언급하며 “타 시도에 뒤지지 않고 굵직한 국책사업을 유치할 수 있었던 것은 시장·군수님들의 관심과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또 “앞으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비롯해 석탄화력 폐지지역 특별법 제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중요한 현안들이 남아 있다”며 “특히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국회에서 빠른 시일 내 통과될 수 있도록 각 시군의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지난 3년 반 동안 시장·군수님들과 함께 도정과 도민을 위해 역동적으로 달려왔다”며 “올해 민선8기를 완성하고, 그 성과를 다음 단계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이 원팀으로 힘을 모아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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