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항면 새마을지도자회, 지역사회 위한 나눔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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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새마을지도자회, 지역사회 위한 나눔 돋보여
  • 김용환 인턴기자
  • 승인 2026.01.0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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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개선 2025년 실적평가 군 전체 1위
구항면 새마을지도자회와 배미자 구항면장이 환경정화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성군 구항면 새마을지도자회가 지역 환경 개선과 이웃 나눔 활동을 통해 2025년 환경 분야 실적평가에서 군 전체 1위를 달성하며 모범 단체로 주목받고 있다.

구항면 새마을지도자회는 2025년 실시된 숨은자원모으기 활동에서 상·하반기 총 195톤 이상의 자원을 수거하며 홍성군 내 가장 많은 수거량을 기록했다. 회원들은 영농폐기물과 재활용 가능 자원을 적극 수거하며 자원 순환과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섰다.

또한 하천과 도로변을 중심으로 한 환경 정화 활동과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 2025년 ‘깨끗한 홍성 만들기’ 실적 평가에서 구항면이 군 전체 1위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새마을지도자회는 겨울철을 맞아 사랑의 이불 전달식을 개최해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으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정성껏 담근 김치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섰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환경 정비뿐만 아니라 나눔 활동까지 꾸준히 이어온 새마을지도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와 환경 보호 활동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항면 새마을지도자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 봉사와 환경 정비, 나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구항면 만들기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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