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문화분과 주관… 관내 노인정 44곳에 생활용품 전달
[홍주일보 홍성=한기원 기자] 홍북읍주민자치회(회장 정윤)가 주민 참여로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환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홍북읍주민자치회 복지분과와 문화분과는 지난 30일 일일찻집 운영을 통해 조성한 수익금을 활용해 홍북읍 관내 노인정 44곳을 대상으로 선물 나눔행사를 추진했다.<사진>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일일찻집 수익금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되돌려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북노인회 사무실 앞에서 전달식을 갖고 본격적인 나눔 활동에 나섰다. 전달식에는 정윤 회장을 비롯해 일일찻집 운영에 참여한 복지분과·문화분과 위원들이 함께했다.
이날 홍북읍주민자치회는 관내 노인정 44곳에 휴지 2개씩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활용품 나눔을 실천했다.
정윤 회장은 “주민들의 정성과 참여로 마련된 수익금을 지역 어르신들께 다시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복지와 문화가 어우러진 주민자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북읍주민자치회는 △일일찻집 운영 △크리스마스 영화제 개최 등 연말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앞으로도 나눔·복지·문화 분야의 주민자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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