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북읍주민자치회, 크리스마스 영화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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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북읍주민자치회, 크리스마스 영화제 성료
  • 한기원 기자
  • 승인 2025.12.2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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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문화 향유의 장… 주민 소통·화합 다져

홍북읍주민자치회(회장 정윤)가 연말을 맞아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마련하며 지역 공동체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홍북읍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내포신도시 메가박스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홍북읍주민자치회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영화제’를 개최했다.<사진>

이번 영화제는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참여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영작으로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제작 <아바타 3 : 불과 재>가 상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사전예약을 통해 선정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우선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상영관 객석을 가득 채웠다. 또한 노쇼 방지를 위한 사전 안내가 철저히 이뤄지며 질서 있고 성숙한 관람 문화가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윤 회장은 “연말을 맞아 주민들과 영화로 소통하며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문화·교육·복지 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태기 홍북읍장은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돼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문화행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자치 활동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홍북읍주민자치회는 오는 1월 5일부터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개강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문화·교육·복지 분야 전반에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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