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면 관광단지 인근 점검
[홍주일보 홍성=김용환 인턴기자] 홍성군보건소(소장 정영림)는 오는 17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새조개 축제를 앞두고, 서부면 관광단지 인근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 104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과 호객행위 근절을 위한 사전 위생점검과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동안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음식점들의 위생기준을 절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실시된다. 주요 점검항목으로는 △식품 원료의 안전한 보관 및 취급 △조리기구의 위생 관리 △식재료의 유통기한 및 보관 상태 △음식점 내 종사자의 개인 위생 △식중독 예방 교육 등이 포함된다.
또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추가 배치하여 위생 점검 리스트와 식중독 예방 자료를 바탕으로 음식점들이 위생 기준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더불어 축제 기간동안 호객행위 근절을 위한 추가 지도 점검도 병행하여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사전 위생점검과 현장 지도점검을 통해 축제 기간동안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친절한 서비스로 다시 찾고 싶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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