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고교 졸업식 연계 청년정책 홍보
[홍주일보 홍성=김용환 인턴기자] 홍성군이 예비 청년인 관내 고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홍보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다양한 청년정책이 시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책 체감도가 낮다는 판단에 따라, 관내 고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홍보 포스터를 직접 배부하고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예비 청년에게 필요한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졸업 후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들을 제공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문화예술패스(19세 청년 대상 20만원 순수예술 공연, 전시 관람 비용 지원) △무주택 청년 월세지원(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24개월)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전문심리상담 제공)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최대 30만원) △청년 생활공구 사업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사업을 담았다.
졸업생과 학부모들은 다양한 청년정책에 대한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사업에 대해 파악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청년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지원 사업을 몰라서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앞으로도 관내 청년들이 청년정책에 대해 쉽게 접근하고 파악할 수 있도록 청년 밀집 지역 현장 홍보와 SNS를 통해 맞춤형 청년정책 홍보 확대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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