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성금 160만 원 기탁
프라임유치원 아동 50명이 지난 19일 군청 회의실에서 고사리손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모은 성금 160만 원을 기탁했다.<사진>
이번 성금은 아이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차곡차곡 모은 것으로, 이날 프라임유치원 원장과 마음을 모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기탁식에는 작은 손으로 성금을 전달하는 자리에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프라임유치원 관계자는 “기탁식을 통해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나눔의 의미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작지만 진심이 담긴 마음이 이웃에게 닿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성금이 더욱 아름답고 고맙게 느껴진다”라며 “정성 어린 나눔을 실천해 준 프라임유치원과 아이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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