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읍 조양로 85번길 현대아파트 인근 담벼락이 지난 8일 오전 11시께쯤 붕괴돼 지나가는 차량을 덮칠뻔한 아찔한 장면이 연출됐다. 인근을 지나치던 한 차량 운전자는 "차가 지나가자마자 벽이 도로 쪽으로 무너져내렸다"며 "조금이라도 늦게 지나갔다면 자동차를 덮쳤을 거라고 생각하니 아찔하다"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수 주민기자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홍성문화원, 문화외교 첫걸음 내딛다 금당초, 1~2학년 대상 양성평등 그림자극 관람 홍성교육지원청, 통학구역조정위원회 개최 홍성 지역현안 해법 찾는 정책토론회 개최 도의회, “호우 피해지역, 세제지원 시급”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위한 도비 확보 촉구 예산군의회, 제316회 임시회 개회 홍성군의회, 제315회 임시회 개회 “지역현안과 심층보도 조화 이룬 한 달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