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1월 2일자 14면에 보도된 ‘고창복분자 농촌경제 신화로 우뚝’ 제하의 기사 중 ‘전국 복분자 산업의 48%를 점유하고 있는 군청군’을 ‘전국 복분자 산업의 48%를 점유하고 있는 고창군’으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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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1월 2일자 14면에 보도된 ‘고창복분자 농촌경제 신화로 우뚝’ 제하의 기사 중 ‘전국 복분자 산업의 48%를 점유하고 있는 군청군’을 ‘전국 복분자 산업의 48%를 점유하고 있는 고창군’으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