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동면(면장 이정학)은 지난달 26일 홍장남로 672번길 43호와 45호 가옥 사이에 식재되어 풍수해시 위험요소가 되었던 35년 된 은행나무를 제거했다. 이번에 제거된 은행나무는 높이 20m 폭이 10m 가량으로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해 인근 가옥으로 쓰러질 경우 인명피해가 우려되어 주민들의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이번에 홍동면 직원의 개인장비를 동원, 3시간여 작업 끝에 나무를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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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면(면장 이정학)은 지난달 26일 홍장남로 672번길 43호와 45호 가옥 사이에 식재되어 풍수해시 위험요소가 되었던 35년 된 은행나무를 제거했다. 이번에 제거된 은행나무는 높이 20m 폭이 10m 가량으로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해 인근 가옥으로 쓰러질 경우 인명피해가 우려되어 주민들의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이번에 홍동면 직원의 개인장비를 동원, 3시간여 작업 끝에 나무를 제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