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철임에도 비가 드물어 연일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담뱃잎 수확철을 맞아 수확이 한창이다. 사진은 지난 4일 광천읍 월곡마을 한 담배 밭에서 막바지 담뱃잎을 수확하는 모습.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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