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쁜 우리 선생님 도서관에 일찍 갔어요 선생님이 안보였어요 선생님이 입원하셨데요 선생님이 다치셨데요 선생님이 아프시데요 멋쟁이 우리 선생님 우리가 기다려져요 선생님도 그러시죠 선생님이 자꾸 생각나요 다치지 마세요 아프지도 마세요 고마운 우리 선생님 우리가 기도할께요 빨리 나아 돌아오세요 우리는 선생님이 좋아요 선생님이 보고 싶어요 코스모스 꽃다발을 드려요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명<화가, 미술심리치료전문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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