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자치공동체 100곳 육성목표
도는 오는 2018년까지 도내 행복 자치공동체 100곳을 조성하기로 하고 올해 계획으로 ‘2015년 충남형 동네자치 추진계획’을 수립·추진한다. 도는 올해 자치공동체 15곳 육성을 목표로, 상반기 내 도내 45개 마을에 대한 자치역량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충남형 주민자치 실행 모델을 개발해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자치공동체 추진 주체로서 활용 가능한 주민자치 활동가를 시·군별로 최소 2명 이상씩 총 30명 이상 발굴해 활동가의 리더십, 회의·소통능력 및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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