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시각장애인 50명을 초청, 몸보신용 중식으로 녹두 삼계탕을 대접하고 각 티슈세트를 나눠줬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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