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혜전대학교 입간판과 육교 근처 인도가 자라난 풀과 근처 화단에서 쏟아져 내려온 흙으로 뒤덮여 있다. 혜전대 학생 변 모 씨(23)는 “인도의 폭이 들쭉날쭉한데다 흙과 풀까지 뒤덮여 있어 통행이 불편하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윤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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