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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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아”
  • 장윤수 기자
  • 승인 2016.06.17 16: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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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릴레이-봉암마을 최영일 씨
박갑순 농촌지도자회장.

【금마】박갑순 금마면 농촌지도자회장<사진>은 월암리 봉암마을에 함께 거주하고 있는 최영일 씨를 칭찬했다. 봉암마을이 고향인 최영일 씨는 서울에서 객지생활을 하다 몇 년 전부터 다시 내려와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박갑순 회장은 최영일 씨가 마을에서 모범이 될 정도로 열심히 살며 벼농사를 짓고 소도 30여 마리나 키우고 있다며 칭찬했다. 특히 배추 채종에도 열심을 다하는 등 언제나 매사에 성실하고 진지하며 농업에도 최선을 다하는 태도가 칭찬받을만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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