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 불법유턴과 사고방지를 위해 시내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교통안전 시설이 꺾이고 뽑히고 부러져 나가 교통안전은 물론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다. 8일 홍주문화회관 앞 회전교차로 부근 도로 중앙 분리봉이 부서진 채 방치되어 있다. 이은주 기자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문병오 홍성군의회 의원, “내포신도시 공공축구장 증설 필요” 권영식 홍성군의회 의원, “홍성군을 ‘K-바비큐’의 수도로!” 홍성군의회, 제317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충남도의회, 홍성·예산 행정통합 실행 방안 본격 논의 홍성군농촌지도자 한가족 대회 성황리 개최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잇슈창고 플리마켓’ 개최 장곡면, 주민자치 우수사례로 발길 이어져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운영 활성화 기관표창 수상 일자리·자립 지원 거점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