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내포신도시에 조성한 유채단지에 유채꽃이 만발해 주민들이 꽃밭 사이 길을 거닐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충남도는 내포신도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충남도청이전주민생계조합을 통해 20개 블록 75만 2000㎡의 유휴 토지에 유채 등으로 꽃 단지를 조성하고, 경관작물을 재배 중이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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