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이주민센터(대표 유요열)는 지난 26일 홍성다문화작은도서관 ‘우리함께’에서 학습발표회를 열었다. 지난 1년 동안 ‘엄마나라 말 배우기’ 과정에 참여한 필리핀, 베트남 이주여성의 자녀들이 엄마나라 말로 발표를 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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