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미자)는 지난 9일 세심천에서 봄을 맞이해 면내 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목욕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부녀회원들은 어르신의 등을 밀어드리고 식사대접을 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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