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중·고등학교 정문 앞 건너 어린이집 옆 보도와 2m높이의 휴경지 사이가 주민들에게 위험지역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보도와 낭떨어지 밭 사이에 안전휀스등의 설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어린이집 원아들과 밤길을 지나가는 주민들에게 주의가 요구되며 안전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기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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