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서장 채수철)는 지난 8일 금마면 송암리에서 화기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비닐하우스가 전소되는 등 약 6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봄철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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