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4일 홍성 IC 진출입로 주변 및 서해마트 앞 교통섬 등 면내 시가지 및 도로변의 가로화단 및 대형 화분과 인도에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갈산면 새마을부녀회 김금선 회장은 “제초작업을 통해 한결 깨끗해진 화단에 활짝 핀 꽃들이 지역주민과 내방객들에게 아름다움과 기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옥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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