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은규)는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홍성군내 생활이 어렵고, 몸이 불편한 복지소외계층 22가정을 찾아 상담하고 지원 대상자 입장에서 맞춤형 서비스와 10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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