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우길동) Wee센터는 지난 7일 지역 내 중·고등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서울 북촌일원에서 ‘어둠속의 대화’ 체험과 뮤지컬 ‘라이어’를 관람하는 문화체험캠프를 실시했다. 캠프는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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