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산업디자인학과 도학회 교수가 ‘봉황종, 평화를 울리다’ 소설을 지난 18일 출간했다. 한반도에서 시작된 평화의 분위기가 중국 동북지방 일대에 확산돼 형성된 평화지대를 무대로 역사·첨단과학 등이 봉황종을 매개로 어우러지는 판타지 소설이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갈산면, 2025년산 가루쌀 첫수매 실시 홍주읍성 복원 토론회 개최, 과제와 비전 논한다 도시의 역사와 기억을 무대로 올린 바르셀로나 ‘라 메르세’ 제3회 주민총회·제1회 어울림한마당 콘서트 성황 제1회 홍성군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식·어울림 축제 성료 충남 최초 3·1만세운동, 부여 ‘임천장터 독립만세운동’ ‘1897년 한가위’로 시작 ‘1945년 해방’으로 끝나는 ‘토지’ 농자재 보조사업 전면 개편 제안 ‘정책제안발표회’ 제18회 홍성군 농업인의 날 기념식·화합 한마당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