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면 화봉리 김지봉, 김영숙 부부가 비가 오는 이른 아침부터 배추 모종 심기에 바쁘다. 새벽 4시에 나와 고랑 만들고 거름 주고 주변 정리를 끝내고 잠시 밥 한 술 후딱 먹고 나와 모종 심기에 부지런을 떤다. 때마침 부슬거리는 비에 따로 물을 주지 않아도 되니 안성맞춤이다. 농부의 발소리와 애정 가득한 손길로 자라는 올해 배추 농사가 풍년이 나기를 기대해본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옥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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