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본부장 방한오)는 결성농요보존회(회장 조광성)와 17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농요 보존ㆍ전수 활성화, 보존회 관련 농업인 지원, 농요의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위한 홍보활동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농어촌공사 홍성지사(지사장 주창세)는 협약 이후 결성면 주민들에게 안경 무료 나눠주기 행사를 실시하여 600여명의 주민들에게 밝은 빛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재경용봉초총동문회, 제22차 정기총회·송년회 개최 지역축제 포화시대, ‘성과’에 묻힌 축제의 본질을 다시 묻다 제4회 청소년을 위한 나눔 음악회 성황리 8개 면 지역 당직 전면 폐지 추진 한성준 춤 원류를 잇다, ‘춤의 맥’ 성료 두뇌, 생각의 힘을 키우는 스도쿠 〈238〉 복개주차장 철거 반대 집회 확산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 ‘반대 결의’ 산업단지 환경영향평가 ‘구멍’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