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홍성군협의회(회장 이열)는 지난 11일, 14일, 21일 홍성군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통일교육을 위한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학습은 제2땅굴, 전망대, 노동당사 등 철원 철의삼각전적지를 돌아보는 일정으로 치러졌으며, 다섯 곳의 초등학교 230여 명이 참가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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