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가 지난 20일 홍주종합경기장에서 동호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홍성군패러글라이딩연합회 최정웅 회장은 "내포축제가 취소되어 아쉽지만, 주변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기며 안전에 특별히 유의해 부상자가 나오지 않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홍주종합경기장에서 개회식을 마친 선수들은 백월산 활공장으로 자리를 옮겨 하늘을 날았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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