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신종플루에 감염된 환자 1명이 추가 발생해 홍성군 신종플루 감염환자 수가 17명으로 늘었다. 추가된 확진환자는 관내 직장여성(22세)으로 지난 6일 홍성의료원을 찾아 검사의뢰를 한 후 항바이러스제를 투약했으며 8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가 불확실한 이 여성은 현재 항바이러스제를 투약하며 자택격리 중이다. 이로써 홍성군내 신종플루 감염환자 수는 총 17명(8일 기준)으로 최근 확인된 직장여성 1명을 제외한 16명은 모두 완치된 상태이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전국 첫 한우 유전체 앱 개발 완료 [포토] 고진감래(苦盡甘來) ‘홍동’이란 맞춤옷 입고 새로이 태어난 흥부전 점심으로 먹었는데 저녁에 또 생각나는 맛이라니! 오서산과 성주산 자락에 앉아있는 보령 청라 돌담마을 여름맞이 문화예술 무료공연 열린다 “세 겹의 음률, 하나로 흐르며 공명하다” 청년·지역이 함께 만드는 로컬문화 “지역과 조합원을 위해 다시 뛰는 ‘홍성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