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주년 경찰의날 기념식이 지난 21일 홍성경찰서 대강당에서 열렸다. 김택준 서장은 직원들에게 "주민들에게 공감받는 경찰, 주민을 위한 경찰"이 될 것을 강조했다. 유공경찰관 표창은 교통관리계장 이광선 경위가 국무총리상, 광천지구대장 최종구 경감이 장관상을 받는 등 총 42명이 수상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홍성군,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성료 “2차 소비쿠폰 신청, 놓치지 마세요” 주민 갈등 속 남당리 설명회 ‘또 불발’ 홍성군, ‘우수 평생학습도시’ 선정 ‘홍성딸기’ 서울 가락시장 첫 출하 국제로타리 3620지구 홍성·청양지역클럽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제45차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홍성군,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서 전입·출산 지원정책 홍보 부스 운영 제9회 홍성군 우드버닝 전시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