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보훈지청에서는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25일부터 2주간 '대한국인 손도장'(가로 3m×세로 5m) 작품을 지청 외벽에 전시한다.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민족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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