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부터 7일간 대전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홍성고 모찬희(사진 왼쪽)․김성환(사진 오른쪽) 선수가 정구개인복식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체조부문에 출전한 홍주고 이준규 선수도 에어로빅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어 3년 연속 메달을 획득했고, 우슈도 종합 은메달의 성적을 거뒀다. 한편 다른 종목은 아쉽게 예선에서 떨어졌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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