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전 8시45분쯤 홍북면 상하리에서 임모(48) 씨의 투싼 자동차와 컨테이너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자동차와 컨테이너를 태워 1949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서는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청운대-백야김좌진장군 학술문화사업회, 업무협약 ‘맞손’ 홍주천년문화체험관, 9월 주말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의회, 제315회 임시회 개회… 제3회 추경 의결 충남도, 재해복구사업비 7698억 원 확정 충남 온열질환 사망자 ‘5명’… “홍성·예산도 안심할 수 없어” 이전 앞둔 홍주초, 야구장에서 특별한 하루 한국철도공사 홍성신호제어사업소, 장애인 가정 간편식 후원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지사, 성금 1000만 원 기탁 내포롯데캐슬아파트 봉사단, 호우피해성금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