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주신문을 활용한 손 글씨로 기사쓰기 백일장 대회 시상식 홍주신문을 활용한 손 글씨로 기사쓰기 백일장 대회 시상식 홍주일보사(대표 한관우)가 주최한 ‘2021 홍주신문을 활용한 손 글씨로 원고지에 기사쓰기 백일장 대회’ 시상식이 지난 23일 홍주중·고등학교 회의실에서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홍주일보사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우선지원사에 선정되면서 지난 10년 동안 진행해온 ‘NIE를 통한 지역신문의 가치 재창출-지역신문 활용교육 지원사업’ 공모 선정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지난달 22일 6주 간의 작품접수를 마감한 이번 대회에는 100여 명에 이르는 참가자들이 원고지에 손 글씨로 직접 쓴 작품을 응모하며 큰 호응을 얻었 홍주일보 | 한기원 기자 | 2021-11-27 08:33 홍주신문을 활용한 손글씨로 원고지에 기사쓰기 백일장 대회 결과발표 홍주신문을 활용한 손글씨로 원고지에 기사쓰기 백일장 대회 결과발표 홍주일보사(대표 한관우)가 주최한 ‘2021 홍주신문을 활용한 손 글씨로 원고지에 기사쓰기 백일장 대회’가 청소년을 비롯한 일반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홍주일보사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우선지원사에 선정되면서 지난 10년 동안 진행해온 ‘NIE를 통한 지역신문의 가치 재창출-지역신문 활용교육 지원사업’ 공모 선정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는 일반인과 학생들의 △바른 글쓰기·읽기 능력 △사회의 문제를 받아들이는 사회성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고를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홍주일보 | 한기원 기자 | 2021-11-11 08:35 “손글씨로 기사 쓰며 글쓰기를 배워요” “손글씨로 기사 쓰며 글쓰기를 배워요” (주)홍주일보사·홍주신문(대표이사 한관우)이 주최하는 2021 홍주신문을 활용한 ‘손글씨로 기사쓰기 백일장 대회’를 실시한다. 대회는 다음달 22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아 오는 11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글쓰기 대회는 일반인과 학생들의 △바른 글쓰기·읽기 능력 △사회의 문제를 받아들이는 사회성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고를 수 있는 능력 등을 기르는데 홍주신문이 일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홍주신문 구독자 등 지역 주민과, 홍성, 내포신도시, 예산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포함한 청소년이다.반드시 200자 원고지(2 홍주일보 | 윤신영 기자 | 2021-10-01 08:35 민족의 역사와 질곡의 세월 담고 있는 ‘태백산맥문학관’ 민족의 역사와 질곡의 세월 담고 있는 ‘태백산맥문학관’ ‘태백산맥’의 무대 벌교의 ‘태백산맥문학관’ 국내 문학기행 명소 자리매김 문학관, 전국적 명성 얻으며 ‘벌교 꼬막’도 함께 유명세 지역경제에 보탬 태백산맥문학관에 전시된 1만 6500장의 육필 원고, 관람객의 시선을 압도 벌교읍내엔 소설에 등장하는 ‘보성여관’과 ‘벌교금융조합’ 등 건물도 복원 조정래의 대하소설 ‘태백산맥’의 무대에 지난 2008년 11월 21일 ‘조정래 태백산맥문학관’(전남 보성군 벌교읍 홍암로 89-19)이 세워졌다. ‘태백산맥문학관’에는 조정래 작가와 소설 태백산맥과 관련된 모든 자료가 비치돼 있다. 연면적 1 지역문학관 활성화 방안을 찾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1-09-05 08:37 역사의 골짜기, 하동 지리산 자락의 ‘이병주문학관’ 역사의 골짜기, 하동 지리산 자락의 ‘이병주문학관’ 이병주, 빨치산의 삶을 역사의 전면으로 끌어낸 분단문학의 원점대표작 ‘지리산’ 일제 말기부터 휴전협정까지 이어지는 역사 배경이병주문학관에 마련된 창작실, 우리에 던지는 메시지 참으로 커홍성문학인들에게 공간 마련되면 문화 환경 변화시키는 가치창출 경상남도 하동은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이자, 한국의 발자크로 불리는 언론인이자 소설가 나림(那林) 이병주(李炳注·1921~1992)의 고향이다. 하동군 북천면 직전리 232(이명골길 14-28), 이명산 자락에 위치한 이병주문학관을 찾아가는 길은 1005번 지방도로에서 문학관으로 들어 지역문학관 활성화 방안을 찾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1-08-08 08:35 부산 글밭 일군 ‘문학 혼’ 품은 집, 요산·향파·추리문학관 부산 글밭 일군 ‘문학 혼’ 품은 집, 요산·향파·추리문학관 부산 3대 문학관, 요산 김정한문학관·향파 이주홍문학관·김성종추리문학관향파와 요산은 부산이라는 지역성에 머무르지 않은 한국 현대문학의 거목요산, 가난하고 핍박받는 민중의 애정, 불의·부조리의 항거를 작품에 녹여향파, 부산에서 지역 문화예술의 토대를 마련하면서 후배 문인들을 이끌어 부산에는 요산 김정한문학관, 향파 이주홍문학관, 김성종 추리문학관 등 세 개의 대표적인 문학관이 있다. 요산문학관과 향파문학관은 작고 문인인 김정한과 이주홍을 기념하는 문학관이고, 추리문학관은 특정 장르를 중심에 두고 김성종이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세 문 지역문학관 활성화 방안을 찾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1-07-24 08:37 혼불(魂불)의 작가 ‘최명희문학관’과 ‘전라북도문학관’ 혼불(魂불)의 작가 ‘최명희문학관’과 ‘전라북도문학관’ 최명희 ‘아름다운 세상, 잘 살고 간다’는 유언을 남기고 세상 떠나1996년 200자 원고지 1만 2000장 분량 ‘혼불’ 제1~5부(전10권)발간조선 말~일제시대 몰락해가는 종가의 며느리 3대와 사람들 이야기전라북도문학관, 전북 문학의 원형·풍성한 전북문학·문인 작품 소개 ‘혼불(魂불)’의 작가 최명희. 1947년 전북 전주의 풍남동에서 태어난 최명희는 풍남초, 전주사범병설중, 기전여고를 거쳐 1972년 전북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72년 모교인 전주기전여고에서 교사생활을 시작해 서울 보성여중·고에서 국어교사로 1981년까지 재 지역문학관 활성화 방안을 찾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1-06-06 08:33 “시대는 변해도 책은 영원히 종이로 남겠죠” “시대는 변해도 책은 영원히 종이로 남겠죠” 문과의 학생으로 공부해오다 걷게 된 교수의 길애착을 갖게되면 한없이 빠져드는 학문 ‘인문학’ “우리 때는 그저 인문학 전공이면 영문학과, 법대, 이과 전공이면 의대의 길을 걷는 것을 정도라고 생각했어요. 처음 영문학과에 발을 들인 계기는 저도 같았죠. 청운대학교에는 95년도에 왔어요. 같은 해에 박사 과정을 밟기 위해 미국 미시간 대학교(University Of Michigan)에서 현재 대전 한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계신 송기호 교수님과 같이 공부를 했었어요.” 현재 청운대학교 글로벌학부 영어과의 학과장을 담당하고 있는 김상구 교 이웃이야기 | 이잎새 기자 | 2020-12-12 08:30 홍성에 건립될 노동문학관, 세계 노동문학의 메카될 것 홍성에 건립될 노동문학관, 세계 노동문학의 메카될 것 노동문학관을 고리로 내년부터 유치하려는 노동예술제가 핵심후대에 올바른 가치를 전하는 일, 이념·정파의 잣대 판단 말길홍성의 얼이 나와 노동문학관을 이쪽으로 오게끔 했다고 생각 홍성에 국내 최초로 노동문학관이 건립되고 있다. 한국작가회의 소속이자 인천민예총 이사장인 정세훈 이사장이 건립위원장을 맡았다. 정 시인은 오는 4월에 착공해 7월 초 완공을 목표로 동분서주하고 있다. 노동문학관 건립을 위해 그는 먼저 자신이 살던 집을 줄여 건립기금을 조성했다. 그리고 광천읍 월림리 162의2 등 두 필지를 매입했다. 정 시인은 “145평으로 이웃이야기 | 황동환 기자 | 2020-03-21 09:00 제2회 충남학생문학상 공모 개최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다음달 14일까지 제2회 충남학생문학상 작품 공모를 개최한다. 충남학생문학상 작품 공모는 독서, 토론, 인문소양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의 정서함양과 문학적 소질을 계발하고 숨겨진 글 솜씨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다.충남학생문학상 공모 분야는 시 3편, 산문 수필 2편, 소설 단편 1편, 아동문학 동시 3편, 동화 2편, 4개 부문으로 실시하며, 응모 자격은 충남 소재 중·고등학교 학생으로 응모일 이전 1회 이상 충남학생문학상 커뮤니티에서 멘토 작가의 지도를 받아야 한다. 응모는 분야별(4개) 정해진 작품 수를 제출하되 산문과 아동문학은 200자 원고지 10매 내외 분량, 소설 단편은 200자 원고지 50~90매 내외이며 2개 부문에 교육일반 | 김옥선 기자 | 2018-08-22 09:11 환경보전 그림·실천수기 공모전 홍성군(군수 김석환)은 오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전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홍성가꾸기의 일환으로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환경보전 그림 및 실천수기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응모자격은 홍성군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으로 1인 1점 출품 가능하며, 환경보전을 소재로 한 그림 또는 실천수기이면 가능하다. 작품소재는 생활 주변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표현한 작품으로, 수질, 대기 폐기물, 소음·진동, 기후변화 및 지구온난화 등이다.작품은 6월 13일까지로 군청 환경과에 학교별 및 개인 접수 가능하며, 방문 또는 우편으로접수하면 된다. 제출 시 그림은 4절 또는 8절 도화지에 크레용, 수채물감 등으로 표현하면 되며, 실천수기는 200자 원고지 10매 이내면 접수 가능 자치행정 | 이국환 기자 | 2017-05-26 09:48 출향인 인터뷰 - 사람이 희망이다여류소설가 김희원 출향인 인터뷰 - 사람이 희망이다<19>여류소설가 김희원 어린 시절 ‘문학’에 가진 관심으로 소설가의 길 걷게 돼국내 유명 작가들의 제자에서 평범한 가정주부의 삶까지고향인 홍성은 문학인들의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존재‘반골기질’ 홍성의 여류소설가로 오래도록 기억되고 싶어 “제가 나고 자란 홍성을 저는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어린 시절에 쌓았던 모든 추억들은 제 작품의 근간이자 모태가 되고 있습니다. 항상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가득하고 그 정서가 아직까지도 가슴에 고여 있죠.”홍성 출신의 여류 소설가 김희원 작가의 말이다. 김희원 작가가 어린 시절, 홍성은 참으로 고요한 동네였다. 또 책 한 권을 찾아서 읽기가 어려운 곳이기도 했다. 어린 시절의 김 작가는 친구네 집 언니나 오빠들에게 아쉬운 소리를 해 가며 책을 어렵사리 구해 읽 사람이 희망이다 | 장윤수·김경미 기자 | 2015-11-19 13:56 [감성노트] 오래된 시(詩) [감성노트] 오래된 시(詩) 기차가 데려다 준 곳은 절망의 세계/(...)/후회의 반은 내 몫이 아니야. 나는 그저 슬며시/뒤를 돌아본 것 밖에 없어 느끼한 명상 같은 가래침을/타악 뱉고 해가 떨어져 더 이상 곧게 거닐 수 없는 계단을 오른다/후회가 현실을 따라 잡을 수 없듯이/슬픔이 세월을 당해 낼 수는 없는 법/참을 수 없는 것은 어머니의 눈물….눈물….아아. 그/빌어먹을 눈물/끝내 생각 할 수 없다는 것은 얼마나 축복 받은 일인가/흙이 되어서 바람에 날리면 나는 시러배. 얘야, 나를/일으켜다오 이젠 그 지저분한 열정이 너를 좀 먹을/것이니, 너는 돌아오는 혼돈의 모가지를 낚아 챌 수 있을까 (윤여문 ‘명상’, 1998년) 주말을 이용해 이삿짐 정리를 하다가 예전에 써 놓았던 한 뭉치의 아주 오래된 글들을 우연히 찾았다. 먼지투성이 감성노트 | 윤여문<청운대 교수, 칼럼위원> | 2014-06-05 14:15 [추천도서] 솔로몬의 위증 [추천도서] 솔로몬의 위증 ◇ 솔로몬의 위증 = 미야베 미유키 저. 이영미 역. 문학동네. 미야베 미유키가 5년 만에 발표한 현대 미스터리. 2002년부터 2011년까지 9년여에 걸쳐 '소설 신초'에 연재된 작품으로 번역본 기준 원고지 8500매에 달하는 대작이다. 1부 사건, 2부 결의, 3부 법정의 전3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 중학교에서 일어난 의문의 추락사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의혹과 진실 공방 속에서, 현대사회의 어둠과 병폐뿐 아니라 예민한 10대의 심리를 그리는 데에도 정평이 나 있는 작가의 필력을 맛볼 수 있다. 책 | 김혜동 기자 | 2013-06-24 19:17 시인의 언어 시인의 언어 서화언향(書花言香·글은 꽃이고 말은 향기다), 누구의 책에서 인용된 것인지 알 수 없지만 마음속에 간직하고 싶은 구절이다. 그러나 글을 꽃처럼, 말을 향기롭게 사용한다는 것은 우리에게 많은 내공을 요구한다. 부부싸움뿐만 아니라 세상사 많은 일들의 밑면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사소한 말에서 다툼이 시작됨을 알 수 있다. 언어가 말하는 사람의 품격을 나타낸다. 철학자 하이데거는 "언어는 존재의 집"이라는 말을 남겼다. 언어 이외에 자신을 표현할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타인을 공격하기 위한 독한 말이나, 적절하지 못한 말, 무심코 김상구 교수의 논단 | 김상구 칼럼·독자위원 | 2013-01-24 15:40 농어촌 이야기 수기공모 농림수산식품부가 농어촌의 다양하고 진솔한 생활상과 농어촌을 여행하면서 겪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체험이야기를 공모한다. ‘나의 농어촌이야기’ 수기 공모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어촌어항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농어촌을 여행하면서 겪은 사례나 경험을 형식에 제한 없이 200자 원고지 15~20매 분량으로 작성하면 된다.이번 공모전은 체험부문과 생활부문으로 나뉘어 공모하고 있다. 체험부문은 농어촌을 여행하면서 겪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체험담을 소재로 하며 전국 초·중·고·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다. 생활부문은 농어촌에서 살면서 겪은 진솔한 생활상을 소재로 외국인·이민자·귀농·귀촌인 등을 대상으로 한다.각 부문별로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로 나누어 공모하며, 부 교육일반 | 이은주 기자 | 2009-09-03 10:59 "삶은 정말 길 위에 있나요" "삶은 정말 길 위에 있나요" 소설 만다라(曼茶羅)의 작가, 김성동(金聖東)을 아십니까. 김성동과의 만남이란 인연은 새벽 산사에서 울리는 정신적 영혼이며, 진실이고, 솔향기 그 자체였다. 첫 인연은 고등학교 시절인 1974년 주간종교에 당선된 와 1978년 소설 였으며, 1982년 병아리 기자시절 연재소설 담당기자로서의 만남이었다. 김성동이 특유의 묵직한 필체로 만년필을 이용해 원고지를 세로로 메워 자전적 소설 을 집필하던 때이다. 그런데 이 연재소설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원고를 받은 이후 연락이 닿지를 않았는데, 교통사고였다. 도무지 연락이 되지를 않았다. 이후의 만남은 소설가 김상렬이 입원실을 지키고 있던 1983년 봄날 서울 명동의 백병원에서였다. 김성동은 1947년 지 데스크 시감 | 한관우 편집국장 | 2009-07-30 15:58 귀농·귀촌 정착사례 공모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귀농.귀촌사례를 3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귀농사례는 귀농결심에서 준비, 실행, 정착 등 단계별 사례를200자 원고지 50매(A4용지 10매)내외로 작성, 농업기술원 생활개선과에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에게 상금 100만원, 우수상 3명에게 상금 각 50만원, 장려상 10명에게 상금 각 20만원, 입선 20명에게 5만원상당 기념품 등을 각각 수여한다.농업기술원은 최근 도시민들이 농촌으로 이주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귀농정착 메뉴얼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여 귀농자들이 농촌생활 적응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을 해소시켜 성공적인 귀농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도 농업기술원 홈페이지(www.cn 교육일반 | 이용진 기자 | 2008-07-09 11: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