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동면주민자치회, 출산 가정과 함께 기쁨 나눠 홍동면주민자치회, 출산 가정과 함께 기쁨 나눠 홍동면주민자치회(회장 주정모)가 지난 23일 출산의 맞이한 가정을 방문해 육아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기쁨을 함께 나눴다.이번 지원은 출산 가정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홍동면주민자치회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2022년 홍성군 주민참여예산제’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올해 8개의 돌맞이·출산 가정을 지원했고, 최대 10개 가정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출산 축하와 육아 물품을 전달받은 가정은 지원을 위해 노력해준 홍동면주민차지회와 홍동면에 감사의 뜻을 표현했다.김태기 홍동면장은 “우리 지역 출산율 저하를 조금이라도 해소할 수 있도록 홍성군 | 정다운 기자 | 2022-08-26 12:05 청년이 행복한, 청년이 찾아오는 홍성 만들기 ‘박차’ 청년이 행복한, 청년이 찾아오는 홍성 만들기 ‘박차’ 홍성군청 기획감사담당관 인구청년팀은 홍성지역의 저출산 대응과 인구 증가를 위해 △생애초기 아동 양육의 경제적 부담 경감 △저출산 대응 지원 △전입 지원 등의 사무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청년정책을 통한 지역정착 환경 마련을 위해 △청년창업 네트워크 구축 △청년있슈(ISSUE)마을 운영 △청년의 날(홍성 청년 DAY) 기념행사 △청년희망카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청년공모 사업 △홍성복합문화창업공간 잇슈창고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홍성복합문화창업공간 잇슈창고는 위치 접근성이 낮다는 이유로 개소 전부터 우려가 적지 않 이웃이야기 | 황희재 기자 | 2022-07-09 08:37 인구문제를 다시보자 인구문제를 다시보자 인구문제에 관심을 갖는다는 것은 나이가 들었다는 뜻이다. 세상의 사리를 분별하고 지나간 과거를 거울삼아 미래를 내다볼 나이가 되면, 어느새 내가 살고있는 세상이 변하고 있음을 체감하는 순간이 있게 마련이다. ‘하나씩만 낳아도 삼천리는 초만원’. 이러한 표어가 전국 각지에 널려있던 시절이 있었다. 한국전쟁을 겪고 난 후 원조로 살아가던 당시는 세계 최빈국에 속했는데, 춘궁기의 보릿고개를 겪으면서도 베이비붐이 일어났던 시기다. 흔히 말하는 1958년 개띠해에는 무려 90만 명이 새롭게 태어나기도 했는데, 이후 매년 100만 명이 넘게 조양로 | 조남민 칼럼·독자위원 | 2022-03-10 08:30 [홍성군수] 이용록 예비출마자 프로필 [홍성군수] 이용록 예비출마자 프로필 성명 이용록(李鎔錄) 생년월일(나이) 1961년 2월 22일 (만 60세) 주소 충남 홍성군 홍성읍 월산로30번길38 부영아파트 정당 국민의힘 선거구 홍성군수 주요경력 현) 국민의힘 충남도당 부위원장 전) 홍성군 부군수(부이사관) 전) 홍성군수 권한대행 전) 충청남도 경제정책과장 전) 충청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전) 충청남도감사위원회 총괄팀장외 5개팀장 전) 2009안면도국제꽃박람회조직위원회 총괄담당 전) 홍성군의회 전문위원 전) 홍성군 서부면장 전) 충청남도 총무과(의전팀) 전) 충청남도 자치문화국 문화관광과 근무 전 2022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홍주일보 | 2022-01-31 00:00 홍성에 충남 첫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홍성에 충남 첫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관내에는 산후조리원이 없어 수소문 끝에 대도시까지 원정해 출산하는 부부가 많았지만 지난 24일 충남홍성 공공산후조리원이 개원함으로써 산모들은 새로운 선택지를 가지게 됐다.홍성의료원(원장 박래경)은 지난 24일 홍성의료원 별관1에서 박래경 원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석환 군수, 이선균 홍성군의회 의장, 홍성군의회 의원들,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 등 4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홍성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식을 개최했다.충남홍성 공공산후조리원은 홍성의료원 내 별관1에 있으며 일반실 7개실과 다둥이와 장애아를 배려한 1개 출산·육아 | 윤신영 기자 | 2022-01-28 08:30 저출산 시대, 홍성군의 대응 전략은? 저출산 시대, 홍성군의 대응 전략은? 홍성군이 올해 300억 원을 투입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하고 출산, 육아, 돌봄, 문화 등 분야별 체계적 지원정책을 펼쳐 저출산 시대를 대비한다.2020년 기준 군의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이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출생아 수를 의미)은 1.2명으로 2019년 대비 0.1명 증가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0.83명, 충남 1.02명을 웃도는 수치로 도내 군 단위 지역 중 가장 높은 수치다. 그러나 2017년 이후 출생아 수는 꾸준히 감소해왔으며 특히 8개 면 지역은 지난 5년간 출생아 수 11명 이하를 기록했다.한편 군이 저 출산·육아 | 황희재 기자 | 2022-01-24 21:09 예산군의회, 제275회 임시회 개회 예산군의회, 제275회 임시회 개회 예산군의회(의장 이승구)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27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는 △9일 개회해 △10일 전북 완주군 일원에서 공공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하는 등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고 △11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안건을 심사한 후 △1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등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한다.이번 제275회 임시회에서는 예산군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포함해 1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한편, 이날 임시회 개회식에서 임애민 의원과 홍원표 의원이 5분발언에 나섰다. 임애민 의원은 출산율 예산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1-11-09 11:50 국민연금 제도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요? 국민연금 제도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요? ❍ 국민연금이란 소득이 있을 때 매월 꾸준히 보험료를 납부했다가 나이가 들어 생업에 종사할 수 없어졌을 때,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으로 장애를 입거나 사망하였을 때 매월 연금을 지급해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소득보장제도입니다.❍ 생활수준의 향상과 의학기술의 발달로 평균수명은 늘어나는 반면, 출산율은 감소해 노인인구 비율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노후를 준비할 여유가 있는 분은 많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 대부분의 노인이 노후빈곤층으로 전락해 어려운 노후를 보낼 수 있기에, 이러 생활상식 | 홍주일보 | 2021-08-30 08:30 지속가능한 건강보험을 위한 보장성 강화의 길 지속가능한 건강보험을 위한 보장성 강화의 길 문재인 정부가 내년도 말까지 건강보험 보장률 70% 달성을 목표로 하는 보장성 강화정책을 발표한 지 4년이 지났다. 2020년도 보장률이 산출되지 않은 지금 2019년도의 보장률은 64.2%로 그 이후 3년간 평균 2% 정도의 보장률을 높여야 목표 달성이 가능한 상태이다. 그 동안 정부는 국민 부담이 큰 선택진료비 폐지, 상급병실(2·3인실) 급여화는 차질없이 완료했으며, MRI·초음파 등 의학적 필요성이 큰 비급여 항목들은 단계적 급여화를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상급종합병원에서의 건강보험 보장률은 지난 2017년 65.1%에서 우암 단상 | 이성복 칼럼·독자위원 | 2021-08-19 08:32 왜 소득이 높을수록 출산을 기피하는가? 왜 소득이 높을수록 출산을 기피하는가? 과거에는 피임과 낙태가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시부모의 강권으로 아이를 안 낳을 수 없었지만, 요즘에는 부부가 합의해 자녀의 수를 결정하고 피임과 낙태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자녀의 수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 이 말은 자녀를 비용과 편익을 감안해 선택하는 일종의 ‘재화’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한 가정의 자녀의 수는 부모의 ‘자녀에 대한 수요’에 의해 결정된다. 부모들의 자녀에 대한 수요는 일반 재화의 경우와 다르지 않다. 자녀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자녀에 대한 한계편익은 감소한다.반면에 자녀를 하나 더 키울 때마다 추가로 들어 저출산·고령화시대, 삶의 창·희망보고서 | 김민식 칼럼·독자위원 | 2021-05-06 08:33 죽어가는 지자체 죽어가는 지자체 2019년 11월부터 감소하기 시작한 우리나 인구는 지난 1년 동안 무려 12만명이나 감소했다. 이제 본격적으로 인구감소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그런데, 지방은 더욱 심각한 인구감소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 노령인구가 많고 젊은 사람들이 떠나기 때문이다. 지자체는 어떻게 생존할 수 있을까?인구를 유지 또는 증가 시키는 방법은, 전입자는 많게 하고 전출자는 줄이는 것과 출산율을 올리는 것뿐이다.우선 전세계 사람들이 어떻게 이동하는지 살펴보자. 아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 인도 등의 남아시아 사람들은 일자리와 살기 좋은 곳을 찾아서 유 저출산·고령화시대, 삶의 창·희망보고서 | 김민식 칼럼·독자위원 | 2021-04-29 08:31 왜 40조 원을 써도 출산율은 하락하는가? 왜 40조 원을 써도 출산율은 하락하는가? 우리나라의 저출산 예산은 지난 2006년 2.1조 원으로 시작해 매년 큰 폭으로 증액됐다. 2020년에는 40.2조 원이 지출됐으며 올해에는 더 많은 돈이 쓰일 것이다. 이렇게 많은 돈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데 쓰였음에도 불구하고 출산율은 계속 하락했다. 출생아 한 명당 1억 4천만 원 이상의 돈을 쓰는데 왜 출산율은 오히려 하락하는가? 언론에서는 저출산 대책이라고 할 수 없는 예산이 많이 포함돼 있어서 출산율 제고에 효과가 없다고 한다. 즉, 아직도 저출산 예산이 부족해 출산율이 오르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저출산 예산 저출산·고령화시대, 삶의 창·희망보고서 | 김민식 칼럼·독자위원 | 2021-04-22 08:32 2019년 11월 2019년 11월 1983년에 출산율이 인구대체율 2.1명 아래로 내려가자 인구감소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2040년대에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하더니, 출산율이 더욱 하락하자 2036년부터 감소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2016년에는 2029년으로 더욱 앞당겼다.이렇게 말로만 떠들 던 인구 감소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2019년 11월 출생아수는 2만 3700명인데 사망자수는 2만 5400명으로 사망자수가 출생아수를 웃돌았다. 그 후 지금까지 어느 달도 출생아수가 사망자수를 추월하지 못했다. 그 결과, 2020년에는 출생아 저출산·고령화시대, 삶의 창·희망보고서 | 김민식 칼럼·독자위원 | 2021-04-15 08:34 세금이 범인이다 세금이 범인이다 우리나라는 자유시장경제 국가인가? 아니면 사회주의 국가인가? 요즘 시대에는 100% 사회주의 국가도 없고, 100% 자유시장경제 국가도 없다. 전세계 모든 국가는 그 중간 어디쯤에 있다. 사회주의에 더 가까운 국가와 자유시장경제에 더 가까운 국가가 있을 뿐이다. 가장 사회주의에 가까운 국가는 모든 자산과 생산수단을 국가가 가지고 있는 쿠바와 북조선이며, 가장 자유시장경제에 가까운 국가는 미국일 것이다.우리나라는 어느 정도 사회주의화 된 국가일까? 사회주의란 분배하는 것을 지향하기 때문에 어떤 국가가 어느 정도 사회주의화 됐는지는 G 저출산·고령화시대, 삶의 창·희망보고서 | 김민식 칼럼·독자위원 | 2021-04-08 08:34 공직자 대상 인구정책 교육 공직자 대상 인구정책 교육 홍성군은 1일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인구정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구절벽 위기에 대응하는 공직자의 역할과 지역의 특성에 맞는 정책 방향을 정하기 위해서였다.교육은 김민식 두리저출산연구소장을 초청해 ‘저출산 극복과 인구 유입방안’이라는 주제로 이뤄졌다. 김 소장은 홍성군의 인구정책을 검토하고 출산율 제고에 성공한 국가들의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인구유입을 위한 조건과 출산율 제고를 위한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이선용 기획감사담당관은 “인구감소 문제 해결은 올바른 인식과 문화형성이 전제돼야 한다”며 “인구문제는 장기적으 자치행정 | 윤신영 기자 | 2021-04-02 09:53 결혼은 계약이다 결혼은 계약이다 부동산 거래는 계약이다. 사고파는 사람이 서로의 이익에 부합하면 매매 계약을 한다. 부동산 임대도 마찬가지이다. 임대인과 임차인이 서로의 이익에 맞으면 임대 계약을 한다.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나 헬스 강습 등의 서비스를 받는 것도 계약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이러한 계약은 서로에게 이익이 되고 자신의 의지에 따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너무나도 좋은 것이다.결혼은 계약일까?과거에는 계약이라고 보기 어렵다. 결혼 당사자가 배우자를 선택하거나 혼인을 결정할 권한이 없었기 때문이다. 부모가 혼인을 결정했으므로 부모의 계약이라고 볼 수 있다.요 저출산·고령화시대, 삶의 창·희망보고서 | 김민식 칼럼·독자위원 | 2021-04-01 08:35 여성 지향 저출산 정책 여성 지향 저출산 정책 ■ 여성에게 초점을 두는 정책과거에는 시부모와 남편이 출산을 결정했다. 시어머니를 비롯한 시댁 가족들이 아들을 낳으라고 하면 아들을 낳을 때까지 아이를 낳아야 했다. 아들을 못 낳으면 쫓겨나거나 남편이 새여자를 들여도 아무 말 못하고 참고 살아야 했다. 하지만 요즘은 여성의 결정권이 가장 크다. 저출산 정책을 보면 대부분 아이 양육 지원에 초점을 두고 있는데, 아이가 아니라 아이를 낳는 여성에게 초점을 둬야 한다. 아이를 낳은 여성에게 이익이 가도록 해야 한다.가장 먼저 시행할 수 있는 방법은 자녀가 있는 여성에게 소득세를 공제해주 저출산·고령화시대, 삶의 창·희망보고서 | 김민식 칼럼·독자위원 | 2021-03-25 08:30 자녀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 자녀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 학생들은 좋은 대학을 나와 좋은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한다. 성인이 되면 많은 돈을 벌거나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일한다. 그런데, 우리가 아이를 낳아야 하는 이유는? 특별히 없다. 아이가 재미도 주고 행복도 준다지만 그 정도는 강아지도 한다.농경시대에는 자녀가 커서 부모를 부양했지만 지금은 부모를 부양하는 자녀는 없다. 아이를 낳아 키웠을 때 기대되는 이익이 없는 것이다. 결혼을 했으면 아이는 하나 있어야 할 것 같아 낳는 데, 키우는 수고가 상당해 더 이상 낳지 않는다. 이와 같이 아이를 낳을 필요가 없으며 저출산·고령화시대, 삶의 창·희망보고서 | 김민식 칼럼·독자위원 | 2021-03-18 08:30 유교문화가 출산율에 미치는 영향 유교문화가 출산율에 미치는 영향 전세계 224개 국가 중에서 출산율이 가장 낮은 나라는 싱가포르, 마카오, 대만, 홍콩, 한국 등이다. 왜 이들 나라의 출산율은 낮은가? 이들 국가는 유교문화권 국가라는 공통점이 있다. 그럼, 유교문화가 출산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살펴보자.유교에서는 인간의 노력을 중시한다. 그래서 유교문화권의 사람들은 근면성실하다. 유교에서는 효와 같은 부자지간의 도와 형제간의 우애를 중시한다. 또한 예의범절을 중요하게 여기고 법질서에 순종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이러한 유교의 덕택으로 가정은 튼튼하고 범죄는 적으며 사회는 안정적이다. 유교는 저출산·고령화시대, 삶의 창·희망보고서 | 김민식 칼럼·독자위원 | 2021-03-11 08:30 교육비가 비싸서 아이를 못 낳는가? 교육비가 비싸서 아이를 못 낳는가? 두 개의 사과가 있다. 하나는 500원, 다른 하나는 1000원이다. 500원짜리 사과는 한쪽이 썩어 있다. 1000원짜리 사과는 크고 색깔도 곱고 싱싱하다. 이 경우 사람들은 더 비쌈에도 불구하고 1000원짜리 사과를 산다. 두 채의 집이 있다. 하나는 1억원, 다른 하나는 10억원이다. 1억짜리 집은 교통이 나쁘고 주변 환경도 나쁘다. 집도 허름하다. 반면에 10억짜리 집은 강남에 있는 새아파트다. 이 경우 사람들은 대출을 받아서라도 강남의 10억짜리 아파트를 구입한다. 이와 같이 어떤 상품을 구입하는 데 있어서 가격보다는 가격 저출산·고령화시대, 삶의 창·희망보고서 | 김민식 칼럼·독자위원 | 2021-03-04 08:3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