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4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통양반문화체험공간, 원도심 활성화의 불씨를 지피다” “전통양반문화체험공간, 원도심 활성화의 불씨를 지피다” ‘충청도에선 내포가 가장 좋은 곳이다’ 조선 후기 실학자 이중환의 「택리지」에서 나온 말이다. 지금의 홍성, 예산, 당진, 서산지역에 해당하는 가야산 일대의 10대 고을을 내포라고 일컬었다.홍주천년의 역사와 문화가 깃든 홍주읍성은 이러한 충남 서해안 일대 지역의 고을을 관할하던 행정의 중심 치소(治所)이자 조선시대 유교 전통문화를 품은 내포의 중심이였다.홍성군은 지난 2005년부터 홍주읍성의 복원·정비를 통해 역사문화관광 자원화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착수했고, 이는 민선 8기에 들어와 홍주읍성개발팀을 신설하며 고도의 옛 모 독자기고 | 황선돈 <홍성군 문화관광과> | 2023-05-25 08:35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설계 당선작 선정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설계 당선작 선정 신축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샤인건축사사무소 응모작이 선정됐다.이번 공모에는 총 11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도 건설본부는 지난 11일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 심사를 열고, 당선작 1건, 기타 입상작 4건을 최종 선정했다.당선작인 ㈜샤인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은 층별 실배치가 합리적으로 배치됐다는 평가와 함께 방문자의 시나리오에 기초한 동선계획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오는 2025년 문을 여는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는 홍성군 홍북읍 일원에 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2100㎡ 규모로 건립되며, 올해 실시설계를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3-05-20 08:33 합계출산율 0.92명, 저출산·고령화 심해 합계출산율 0.92명, 저출산·고령화 심해 홍성을 비롯한 충청지역의 저출산·고령화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인구 동향 조사’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국내 합계출산율은 0.78로 역대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OECD 국가 중 최저치의 인구 출산율로 알려지고 있다. 우리나라 합계출산율 ‘0.78’은 지난 1981년 합계출산율 2.57명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이며, 지난 2018년 ‘1’ 이하로 떨어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합계출산율은 가임기(15~49세) 여성이 낳을 것 데이터로 바라본 홍성 | 한기원 기자 | 2023-05-18 08:30 ‘내포신도시’와 ‘내포시’를 “아직 구분 못하나” ‘내포신도시’와 ‘내포시’를 “아직 구분 못하나” 충청남도청을 비롯한 충남의 대표적인 행정기관 등이 이전한 충남도청소재 신도시지역을 ‘내포신도시’라 부르고 있다. 이러한 내포신도시는 법정 행정구역의 명칭이 아닌데도 법정지명처럼 사용되고 있어 주민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내포신도시’라는 이름은 법정지명이 아니라 충남도청이 이전한 홍성군 홍북읍과 예산군 삽교읍 일원에 조성된 ‘신도시 개발구역’의 상징적인 이름이다. 행정적으로는 홍성군 홍북읍과 예산군 삽교읍에 위치해 있어서 충청남도청 청사는 홍성군 홍북읍에, 충청남도의회는 예산군 삽교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식적인 주소지를 두고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3-05-11 08:31 스토리텔링과 테마가 있는 군문화 역사 교육장으로 스토리텔링과 테마가 있는 군문화 역사 교육장으로 전편 기고에 이어 국회 국방위원회 여야를 막론하고 국민 고충을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여줬고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에 건의서 처리 과정을 살펴보면서 그냥 잊혀질 뻔했던 건의서는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행정적 절차를 밟고 있는 최고 행정기관인 대통령실 컨트롤타워답게 홍성군민을 위해 추진하는 것을 보고 감명을 받았다.지난해부터 스토리텔링이 있는 군 문화 역사 탐방지로 미군이 주둔해있었고, 그 시설이 남아있는 광천읍 벽계리를 지역발전의 에너지로 활용하자는 뜻을 여러 차례 토론회와 특강을 통해 추진해오고 있으면서 추진상황을 공유하려 한다.홍 독자기고 | 오석범<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장> | 2023-05-04 08:36 천안·아산서 2000원으로 서울 통학·출퇴근 천안·아산서 2000원으로 서울 통학·출퇴근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와 연계한 ‘충남형 M버스’가 첫 시동을 걸며, 수도권 통학·출퇴근 길이 더 저렴하고 편리해진다.도는 1일 아산 순천향대학교에서 김태흠 지사와 김기서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형 M버스 운행 개통식을 개최했다.2일부터 본격 가동하는 충남형 M버스는 천안·아산에서 수도권으로 통학하고 출퇴근하는 대학생·직장인의 이동 편의 제고 등을 위해 민선8기 공약으로 마련했다.이 버스는 순천향대를 기점으로 경기도 평택 지제역을 돌아오는 노선으로, 온양온천역, 배방역, 천안시청, 한기 교통 | 한기원 기자 | 2023-05-01 22:37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교육체험장 유치 추진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교육체험장 유치 추진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추진 중인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교육체험장 유치 추진과 지기산 미군부대 레이더기지 군사보호구역 해제 건의, 기획재정부 국민참여예산 제안 공모 등 그동안 추진 과정을 세 차례에 걸쳐 공유하고자 한다.해발 324m 지기산은 미군부대 레이더기지 철수지역으로써 지난 1964년부터 1980년 16년 동안 미군이 주둔했고, 1980년부터 1989년 9년간 한국군이 주둔한 지역으로 34년간 군사 보호구역으로 민간인 출입을 통제하고 있는데 정문을 개방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안보교육체험장 및 오피니언 | 오석범<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장> | 2023-04-21 08:3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1년 앞으로… 수도권·충청권 표심 “성패 가른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1년 앞으로… 수도권·충청권 표심 “성패 가른다” 2024년 4월 10일에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1년여 앞으로 다가왔다.대전과 세종, 충남·북 등 28석에 달하는 충청지역의 입법 권력 지형을 여대야소(與大野小) 또는 여소야대(與小野大) 중 560만 명의 충청인은 어느 쪽을 선택할지에 벌써 시선이 쏠리고 있다.내년 이맘때 치러질 충청지역 총선은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장악한 지방 권력의 중간평가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여야의 판세는 현재 상황에서는 시계 제로다.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 대전과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제2차 지방이전, 충청권 광역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3-04-13 08:21 홍성 내포신도시, 국가산업단지 지정… 2032년까지 조성 계획 홍성 내포신도시, 국가산업단지 지정… 2032년까지 조성 계획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제14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표한 국가첨단산업벨트 조성계획에 따르면 반도체와 미래차, 우주항공 분야 등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전국에 총 4076만㎡(약 1200만 평) 규모의 15개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충청권에는 대전과 충남 천안, 홍성, 충북 오송 등 4곳에 약 1282만㎡(약 388만평) 규모 국가산단 조성계획이 확정됐다. 규모만 놓고 보면 충청권이 전체 사업 면적의 30% 이상(32%)을 차지한다.충남의 경우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단’과 ‘홍성의 충남내포혁신도시 미래 신산업 국 경제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3-23 08:30 [속보] 홍성군 국가산업단지 신규 후보지 선정 [속보] 홍성군 국가산업단지 신규 후보지 선정 정부의 지역경제 육성을 위한 국가첨단산업단지에 홍성군이 지정됐다. 충청권에선 대전과 충남 천안, 충북 오송이 함께 지정됐다.15일 오전 열린 대통령 주재 제14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5개의 신규 국가첨단산업단지를 발표했다.홍성군이 유치에 성공한 내포신도시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는 홍북읍 대동리 일원 총면적 235만 6200㎡(약71만 3000평) 부지에 50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 미래자동차, AI, 자동로봇, 수소산업, 스마트팜 등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첨단산업과 신산업을 품게 되며 2만 30 경제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3-15 10:32 한국K-POP고와 함께 한 광천읍 이장단 회의 한국K-POP고와 함께 한 광천읍 이장단 회의 한국K-POP고등학교 견학을 겸한 광천읍 이장단 회의가 치뤘졌다.광천읍이장연합회(회장 박창덕)는 지난달 24일 한국K-POP고등학교 본관1층 회의실에서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박창덕 광천읍이장협의회장은 “한국K-POP고 교장선생님께서 일년 전부터 이장 순회를 통해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길 원하셨다. 오늘 회의가 끝나고 K-POP고 견학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천읍 이장협의회 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충청권 통일센터교육체험장 유치에 대한 통일전망대 견학 참여 등을 논의했다.광천읍에서는 △제104주년 광 홍성군 | 최효진 기자 | 2023-03-05 08:36 “또 한번 새로운 변신 앞둔 ‘홍성역’” “또 한번 새로운 변신 앞둔 ‘홍성역’” 장항선과 서해선이 만나 새롭게 태어나는 ‘홍성역’의 탄생을 1년여 앞둔 시점에 홍성역 활성화의 방안을 꾀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장항선 복선전철 서해선 복선전철 거점역사인 홍성역 활성화를 위한 정책 세미나’가 지난달 23일 홍성문화원 대강당에서 300여 석의 행사장을 가득 채운 가운데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기 속에 개최됐다.홍문표 국회의원(국민의힘, 홍성·예산)의 주최하고 충청남도, 국가철도공단, 홍성군, 홍성군의회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개통을 1년여 앞두고 있는 서해선복선전철과 장항선복선전철 교차역이자 거점역사인 홍성역 활 사회일반 | 최효진 기자 | 2023-03-02 09:54 평화통일체험장 최적지는 ‘광천 지기산’ 평화통일체험장 최적지는 ‘광천 지기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회장 오석범)은 지난 6일 홍성문화원 공연장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충청권 통일+센터 교육체험장 유치 추진위원회 발대식 및 평화통일 특강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개회사 △축사 △추진위원회 구성과 회칙 △의결보고 △경과보고 △특강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오석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장이 추진위원장을 맡은 추진위는 이종근 전 홍성군수, 채현병 전 홍성군수, 김석환 전 홍성군수, 편기범 너른내장학회 이사장, 이해룡 전 건강보험공단 본부장, 이철학 홍주향교 전교 등 후원회장 호국·보훈 | 한기원 기자 | 2023-02-13 14:41 홍성군, 양반들의 ‘전통 문화 공간’ 조성한다! 홍성군, 양반들의 ‘전통 문화 공간’ 조성한다! 홍성군이 홍주읍성 일원에 지역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추진중인 체험형 커뮤니티 공간인 전통양반문화체험공간 조성사업이 2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전통양반문화체험공간은 홍성읍 오관리 110-17번지에 지하1층, 지상2층의 연면적 1724.40㎡로 조성되며, 지하는 사무실, 회의실, 공방체험실로 주로 업무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상 1층은 전통음식 체험, 시식, 특산품 판매소로 전통음식 문화공간을 조성한다.특히 지상 2층의 전망 쉼터는 홍주읍성 홍화문(남문)이 전면으로 보이는 탁트인 조망이 기대되고 있으며, 전통놀이 문화일반 | 최효진 기자 | 2023-02-13 11:15 충남도, 2024년 목표는 ‘정부예산 1조 원 확보’ 충남도, 2024년 목표는 ‘정부예산 1조 원 확보’ 충남도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실국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예산 확보 추진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도는 내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을 올해 최종 확보한 9조 589억 원보다 9411억 원 많은 10조 원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한 기본 방향은 △정부 정책에 부응하는 핵심 과제 사전 발굴 △ 도정 중점 과제 및 주요 도정 사업 본격 실천 등으로 잡았다.또 △대규모 예비 타당성 조사 사업 선정‧통과 등 민선8기 가시적 성과 창출 △2023년 국비 확보 주요 도정 현안 사업 적기 추진 △수시 배정 사업 충남도 | 최효진 기자 | 2023-02-07 16:50 제2서해대교, ‘민자고속道’로 뚫는다 제2서해대교, ‘민자고속道’로 뚫는다 충남도가 서해안 지역 산업‧관광 활성화의 또 다른 대동맥이자, ‘1호 과제’로 추진 중인 ‘베이밸리 메가시티’의 핵심 교통망이 될 ‘제2서해대교’ 건설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제2서해대교를 포함한 ‘당진∼광명 민자고속도로’ 적격성 조사 통과를 넘어, 조속한 건립을 위해 대정부 건의 활동 등을 강화한다.지난 30일 도에 따르면, 당진∼광명 민자고속도로는 당진시 송악읍 서해안고속도로 송악분기점(JCT)에서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 평택∼파주고속도로 남광명분기점을 연결하는 61.4㎞로, 2033년까지 3조 6000억 원을 투입해 건설한다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3-01-31 10:07 충청권 광역철도 연내 1단계 착공 시작… 호남선 고속화는 기본계획 수립 충청권 광역철도 연내 1단계 착공 시작… 호남선 고속화는 기본계획 수립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는 연내 첫 삽을 뜨고, 호남선(논산-대전 가수원) 고속화 사업은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조만간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간다.지난 25일 도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는 호남고속선(KTX) 개통 이후 발생한 여유 선로 용량을 활용해 광역철도망을 구축, 교통 불편을 덜고 국철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이다.계룡부터 대전 신탄진까지 35.4㎞ 규모로, 2024년까지 2694억 원을 투입해 광역철도를 건설하고, 정거장 12개를 개량하거나 신설한다. 이 사업은 2016년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 후 기본계획 수 교통 | 최효진 기자 | 2023-01-25 08:27 행복청‧세종시‧공주시와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 행복청‧세종시‧공주시와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 충남의 첫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사업이 시동을 걸었다.공주와 세종을 잇는 BRT 노선이 2025년 개통되면 도민 교통편의 증진과 백제문화관광 활성화는 물론, 충청권 광역경제생활권(메가시티)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공주시와 ‘공주∼세종 광역 BRT 구축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13일 공주시청 대백제실에서 개최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BRT는 도심과 외곽을 잇는 간선도로에 버스전용차로를 설치, 급행버스를 운행하는 대중교통시스템으로, 신 경제일반 | 최효진 기자 | 2023-01-16 09:02 김태흠 지사, 충청권 건설인 신년교례회 참석 김태흠 지사, 충청권 건설인 신년교례회 참석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대전·세종·충남 건설인 신년교례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새해 인사를 전하고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뒷받침을 약속했다.대전건설단체총연합회와 충남·세종건설단체연합회가 주최하고 충청투데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민관 교류를 증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김 지사와 대전시장, 세종시 경제부시장, 지역 건설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건설단체 소개, 충청권 건설정책 방향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김 지 경제일반 | 최효진 기자 | 2023-01-13 15:30 충남도 5급 이하 인사발령 〈2023년 1월 16일자〉 충남도 5급 이하 인사발령 〈2023년 1월 16일자〉 충남도는 오는 16일자로 5급 이하 정기인사를 단행, 민선 8기 도정 성과 창출을 위한 조직·인력 정비를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인사 규모는 승진 74명, 인사교류 10명, 시군전입 5명, 신규임용 26명, 전보 408명 총 523명이다.앞서 도는 지난 1일자로 4급 이상 고위직 간부공무원 인사를 통해 ‘힘쎈충남’을 큰 틀에서 새로 구축한데 이어 이번 5급 이하 실무진 인사를 단행하며 비전 실현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이번 실무진 인사에서는 중앙부처에서 활동한 고시 출신 사무관을 도정 핵심과제 추진부서에 전진 배치했다. 인사 | 한기원 기자 | 2023-01-13 10:2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