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4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충남내포혁신도시 지정… 홍문표, 최전방 공격수 역할 충남내포혁신도시 지정… 홍문표, 최전방 공격수 역할 홍문표 의원, 국가균형발전특별법 대표발의·공청회·토론회 열어홍 의원, 두 개 법안·촉구결의안 발의 법안통과에 1등 공신 평가홍성·예산·충남도 ‘충남도민 100만 서명운동 전개’ 기폭제 역할지역 인재 30%까지 의무 채용 “지역균형발전 효과 얻을 것” 그동안 대전·충남이 혁신도시 제외로 불균형이 거듭되면서 추가 지정을 촉구해 온 가운데 대전·충남혁신도시 지정안 의결이 지난 9월 23일 미뤄졌으나 지난 8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충남혁신도시 지정안이 최종 의결되면서 충남도와 홍성군, 예산군은 각각 충남혁신도시 지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0-10-18 08:36 내포신도시, 충남발전 거점도시로 거듭나다 내포신도시, 충남발전 거점도시로 거듭나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균형위)는 8일 본회의를 열어 충남혁신도시 지정안을 심의·의결 했다.국가균형발전특별법 시행령 시행 이후 국토교통부에 제출됐던 충남혁신도시 지정 신청안은 내부 검토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당초 균형위 9월 심의가 연기되며 연내 지정이 어려울 것으로 우려되던 상황이었다.이런 각고의 산통 끝에 얻은 혁신도시 지정으로 내포신도시가 있는 홍성군은 기쁨을 감추질 못하고 있다.홍성군은 도와 공조해 충남혁신도시 지정의 선봉장 역할을 수행해 오며, 지난해 3월부터 혁신도시 지정촉구 범군민 서명운동을 통해 전체 군민의 60% 코로나19 | 주란 기자 | 2020-10-08 16:35 이제 명동상가는 ‘활기찬 거리’가 될 거예요 이제 명동상가는 ‘활기찬 거리’가 될 거예요 상인들이 함께 상가 방역소독 나서기도‘길거리 백화점’과 같은 상가 만들 계획홍성읍내에 위치한 ‘명동상가’는 1970년대 충남 서해안권을 대표하던 교통의 요지였던 홍성군에서도 특히 서울의 명동과도 같이 항상 인산인해를 이루던 곳이라 홍성군 내에는 명동이라는 이름의 행정구역이 없음에도 그러한 이름이 붙여지게 됐다. 그곳에서 상인들 간 화합과 협력을 위해 만들어진 명동상가상인회의 김병태 회장은 명동상가의 번영을 위한 많은 아이디어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나갔다.“요즘은 코로나19로 사람들이 외부로 잘 돌아다니려 하지 않기 때문에 ‘안심하고 이웃이야기 | 이잎새 기자 | 2020-09-20 08:30 홍성·예산 코로나19 확진자 속출 홍성·예산 코로나19 확진자 속출 지난 11일 예산군에 1,2번 확진자가 발생해 황선봉 예산군수가 긴급 브리핑을 열었다.예산군은 지난 9일까지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던 ‘청정지역’으로 꼽혔다. 하지만 홍성군 13번 확진자의 동선에 따라 접촉자로 예상되는 예산군 주민 48명을 검사한 결과 46명은 음성으로 판명됐지만 지난 10일 저녁과 11일 새벽에 60대와 50대 주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아울러 예산군 1번 확진자는 서산의료원으로, 2번 확진자는 아산경찰인재개발원 생활치료센터로 지난 11일 오전에 이송했다.예산 사회일반 | 이잎새 기자 | 2020-09-16 17:46 예산군, 코로나19 긴급 브리핑 실시 예산군, 코로나19 긴급 브리핑 실시 예산군은 1,2번 확진자가 등장함에 따라 11일 긴급 브리핑을 실시했다.그간 예산군은 군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7개월여 동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방역에 전력을 기울여 지난 9일까지는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던 ‘청정지역’에 속했으나 홍성군 13번 확진자의 동선에 따라 접촉자로 예상되는 48명을 검사한 결과 46명은 음성으로 판명됐지만 지난 10일 저녁과 11일 새벽에 관내 거주중인 60대와 50대 주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아울러 예산군 1번 확진자는 서산 예산군 | 이잎새 기자 | 2020-09-11 11:57 코로나19 극복, 함께 노력해야 한다 충남도는 코로나19로 인한 종교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오는 6일 24시까지 1주일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합금지 행정명령 연장은 전국적으로 종교 관련 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고,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시행 중인 상황 등을 감안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충남도내 4108개 종교시설은 비대면 예배·미사·법회만 할 수 있고, 대면으로 이뤄지는 모든 행사·모임, 식사제공 등은 금지된다. 다만 비대면 영상 예배 촬영과 송출을 위한 인원은 20명 이내로 방역수칙 준수, 집합을 허용한다. 충남도는 지난달 30일 사설 | 홍주일보 | 2020-09-05 08:38 예산군, 충청권 유일 청정지역 사수 위한 ‘일제 소독의 날’ 지정 운영 예산군, 충청권 유일 청정지역 사수 위한 ‘일제 소독의 날’ 지정 운영 예산군은 최근 급격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실시되는 가운데 충청권 유일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오는 4일과 7일을 ‘코로나19 감염병 위험시설 일제 소독의 날’ 로 지정 운영한다고 밝혔다.현재 군은 충청남북·도를 통틀어 유일하게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도 없는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철저한 방역수칙 실시와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바탕이 됐다.군은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이번 소독의 날에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소독약품 2800여 통을 무료로 지원하고 보건소와 읍·면 방역반 134명과 보 예산군 | 이잎새 기자 | 2020-09-03 09:18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출범 윤종인 초대위원장 취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출범 윤종인 초대위원장 취임 홍성 장곡 출신인 윤종인(57·사진)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장관급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에 임명했다. 윤 위원장은 지난 5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식을 치른 뒤 위원장으로서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7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윤종인 초대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0 11년 ‘개인정보보호법’이 제정된 이후 9년 만인 지난 8월 5일 개인정보통합 감독기구로 공식 출범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행정안전부와 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으로 분산해 있던 공공 민간 분야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0-08-29 08:46 지속 가능한 충남 발전에 기여하는 싱크탱크 역할하는 연구원 지속 가능한 충남 발전에 기여하는 싱크탱크 역할하는 연구원 주민·기업인·전문가들 다방면 참여… 교육·연구의 장으로현장의 목소리·다양한 생각들모아… 스피커 역할이 됐으면 지난 2013년 홍성과 예산의 내포신도시에 충남도청이 이전했다. 이후 많은 공공기관들, 아파트, 상가들이 들어섰으며 인구 유입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그럼에도 내포신도시 구석구석엔 아직 채워야 할 공간,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많다. 그 공간을 함께 채워나가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있다. 그 곳은 (사)충남경제정책연구원(Chungnam Economic Policy Research Institute, 이하 CERI)으로 홍성 이웃이야기 | 주란 기자 | 2020-08-09 08:31 충남도의회 의원 7명 ‘우수 의정대상’ 수상 충남도의회 의원 7명 ‘우수 의정대상’ 수상 충남도의회(의장 유병국) 의원 7명이 제8회 우수 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신원철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은 지난 22일 대전 오페라웨딩&컨벤션홀에서 열린 ‘제8회 우수 의정대상 충청권 시상식’에서 수상 의원들에게 상패를 전달했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우수 의정대상은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광역의원에게 주는 상이다.충남에선 김명숙(청양·더불어민주당)·오인환(논산1·더불어민주당)·황영란(비례·더불어민주당)·김영권(아산1·더불어민주당)·전익현(서천1·더불어민주당)·조철기(아산3·더불어민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0-06-27 09:00 충남도, 올해부터 빈집실태조사·빈집정보시스템 구축 충남도, 올해부터 빈집실태조사·빈집정보시스템 구축 빈집, 지자체장이 거주 여부 확인한 날로 1년 이상 거주하지 않은 주택충남, 2015년 7만 3719가구 2018년 10만 6443가구로 증가 전국 5번째충남도내 빈집문제, 도시재생과 연계 정책으로 풀어야 한다 주장 제기돼도시재생사업과 맞물려 빈집정비,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원활히 이뤄져야 농·산·어촌지역뿐만 아니라 도시지역에서도 빈집이 심각하게 늘어나고 있다. 대전을 포함한 충청권에서도 빈집이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전국 빈집(미분양 포함)은 141만 9 농어촌 빈집·폐건물, 공유경제 가치를 담다 | 취재=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0-06-21 09:00 혜전대, 2020년 후진학 선도전문대학 선정 혜전대, 2020년 후진학 선도전문대학 선정 지난 3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심사결과 후진학 선도전문대학(전문대학 혁신 지원사업 3유형)에 혜전대학교(총장 이세진) 등 10개교가 최종 선정됐다. 혜전대학교에서 평생직업을 궁극적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게 됐다고 한다.후진학 선도전문대학 사업의 목적은 전문대학이 산·학·관 거버넌스 및 성인친화형 학사제도 등의 학습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학습자 맞춤형 후학습 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의 수요에 대응한 평생직업교육 거점기관의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충청권에서는 혜전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교 교육일반 | 이잎새 기자 | 2020-06-05 09:31 고려 마지막 충신 최영 장군의 사당 ‘기봉사(奇峯祠)’ 고려 마지막 충신 최영 장군의 사당 ‘기봉사(奇峯祠)’ 홍성군 홍북읍 대인리 114-1의 산록에는 최영 장군 사당인 ‘기봉사(奇峯祠)’가 자리하고 있다.최영 장군의 사당인 ‘기봉사’는 현재 홍성군 홍북읍 대인리 닭제산 정상 인근 비탈면에 돌담을 이용해 터를 닦고 1995년 새롭게 조성했다. 기봉사안에는 최영 장군의 위패와 영정이 자리하고 있다. 최영 장군 사당인 기봉사를 중심으로 풍수가 좋아서인지 주변에는 푸르른 소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다. 최원직의 아들로 태어난 최영 장군은 고려 말기의 장군이며 정치인이었다. 아산에 있는 맹사성고택의 맹사성은 최영의 손녀사위이기도 하다. 평생 여색과 '우리가 자란 땅' 천년홍주100경 | 한관우 발행인 | 2020-06-05 09:00 제21대 국회 전반기 의장단, 충청권 출신으로 채우나? 제21대 국회 전반기 의장단, 충청권 출신으로 채우나? 제21대 국회 전반기 의장단이 사상 첫 충청권 출신 국회의원으로 채워질 가능성이 커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5일 제21대 국회 전반기를 이끌 국회의장 후보로 박병석(대전 서구 갑)의원과 국회부의장 후보로 공주출신의 김상희(경기 부천 병)의원을 각각 추대했다. 한편 미래통합당에서는 5선의 정진석 의원의 국회부의장 추대가 유력한 상황이다.국회의장 후보로 추대된 박병석 의원은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 대전 서구 갑에 출마해 당선된 이후 내리 6선에 성공한 대표적 충청권 정치인이며 언론인 출신이다. 제19대 국회에서는 민주통합당 소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0-05-28 09:00 충남의 역사 한눈에…‘지리지’ 발간 충남도가 도내 국토 변화와 자연환경, 주민생활, 경제 등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충청남도 지리지’를 발간한다.2003년 발간된 충청권 지리지는 각 시군의 특징을 다루는 부분이 없어 지역의 이해를 돕는 것에 있어서 아쉬운 점이 있었다.이번 지리지 발간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정보화·세계화의 흐름 속에 국토 및 도민들의 충남 생활상과 그 변화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충남의 미래지향적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이 책자에는 충남의 지리적 특성, 역사, 사회문화, 경제, 생활상 등 종합적인 내용 수록은 물론 충남도 | 황동환 기자 | 2020-05-27 10:57 정계입문 53년, 국회의원 4선의 꿈 이룬 정치인 홍문표 정계입문 53년, 국회의원 4선의 꿈 이룬 정치인 홍문표 홍성군 홍동면 문당리 동곡부락 94번지, 전형적인 농촌마을에서 1947년 10월 5일에 태어난 홍문표는 마을을 감싸고 있는 오봉산 밑에서 자랐다. 다섯 봉오리가 나란히 있는 산이어서 ‘오봉산’이라 불리는데, 마을 사람들은 이 산의 정기가 남달라 작은 마을인데도 훌륭한 인물이 많이 난다고들 말한다. 사실 오봉산 자락의 마을에서는 이현재 전 국무총리, 유태흥 전 대법원장, 조부영 전 국회부의장뿐만 아니라 홍문표 의원의 집안 동생인 현재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인 홍일표·이표 형제판사 등 오봉산의 정기를 받고 태어나 서울에서 출세한 사람들이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0-04-16 07:30 충남 혁신도시 연내 지정 “해낸다”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균특법 개정안) 공포에 이은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를 앞두고 충남도가 혁신도시를 지정받기 위해 심의자료 작성 등 관련 절차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8일 도에 따르면, 지난달 6일 국회를 통과한 균특법 개정안이 지난 7일 관보에 고시되며 1개월여 만에 공포됐다. 균특법 개정안은 충남 혁신도시 지정에 대한 법적 근거로 △광역 시·도별 혁신도시 지정 △혁신도시 지정 절차 등을 명시하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의 개정법 공포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는 조만간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게 된다.시행령 개정안은 △혁신도 충남도 | 황동환 기자 | 2020-04-10 08:47 “예산·홍성 발전 10년 앞당기기 위해 헌신하겠다” “예산·홍성 발전 10년 앞당기기 위해 헌신하겠다” ■ 공통질문1. 홍성·예산하면 떠오르는 느낌은?1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고 김좌진, 윤봉길 의사 등 애국선열의 혼이 살아 숨 쉬는 충절과 예향의 고장.... 내 고향 홍성·예산군은 충남도청 소재지 위상에 걸맞게 현재 △서해선복선전철 △장항선복선전철 △서부내륙권고속도로 △해미공군비행장 민항건설 사업 등 7조 8700억 원에 달하는 역사 이래 최대의 대형국책사업이 추진되며 변화와 발전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특히 최근 제가 대표발의하고 국회 본회의를 통과시킨 국가균형발전특별법(내포 혁신도시법)이 처리되는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홍주일보 | 2020-04-09 09:02 충남도청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길 열렸다 국가균형발전특별법(균특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충남도는 개정 시행령에 맞춰 행정 절차를 밟아 빠르면 오는 7월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혁신도시 지정을 신청할 수 있다. 지정 신청이 이뤄지면 올해 하반기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대전시와 충남도가 제출한 신청 자료를 검토한 뒤 혁신도시 지정 여부를 판단한다.균형발전위원회가 혁신도시 지정을 승인하면 본격적인 공공기관 유치작업에 돌입할 수 있다.정부는 조만간 공공기관을 추가로 이전하는 혁신도시 2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2차 이전 대상 공공기관 230여개를 분 자치행정 | 한기원 기자 | 2020-03-14 09:00 “혁신도시법 통과 값진 결과” 대전·충남을 혁신도시로 지정하는 것을 골자로 홍문표 의원(홍성·예산, 미래통합당, 국회 교육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 지난 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통과된 균특법은 3개월 후 시행될 예정이며, 충남도와 대전시가 국토부에 혁신도시 대상지역을 선정해 국토부에 제출한 후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최종심의 후 혁신도시 지역이 지정되는 절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법안통과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을 다한 홍문표 의원은 “360만 대전·충남 도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충청권 여·야 국회의원들이 한목소리로 모두 힘을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0-03-13 09: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