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그리고 어디선가 만났던 적이 있는 혹은 앞으로 만날 일이 있을 나의 이웃,
여러분의 이웃, 우리의 이웃 홍성 사람들입니다. 사람사는 세상 홍성입니다.
여러분의 이웃, 우리의 이웃 홍성 사람들입니다. 사람사는 세상 홍성입니다.
"민원인들 서류발급 때 돕고 있어요. 주민들이 고마워하시니 보람을 느낍니다"
"서예 연습은 이렇게 하는 겁니다"
"허허허!!!"
"동화구연? 아이들과 대화하는 거죠"
"자! 제가 도와드릴게요. 이렇게 하는 거예요"
"우리들의 작품이예요"
"저도 바이올릴 잘 켜요"
"2월 8일 정월 대보름날 행사 준비중예요"
"근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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