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그리고 어디선가 만났던 적이 있는 혹은 앞으로 만날 일이 있을 나의 이웃,
여러분의 이웃, 우리의 이웃 홍성 사람들입니다. 사람사는 세상 홍성입니다.
여러분의 이웃, 우리의 이웃 홍성 사람들입니다. 사람사는 세상 홍성입니다.
"설 대목 앞이라 바빠요. 바빠!!!"
"면사무소에 일보러 왔어요."
"손주들 이쁘죠?"
"동태찌개 맛, 어때요?
맛있게 드셨나요?"
"취재하느라 쉴 틈이 없네요 ㅠㅠ"
"이 집 짜장면 맛있어요."
"제가 키우는 드룹이예요. 귀농한 지 얼마 안됐어요."
"경자년에도 우리의 희망 청소년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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