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그리고 어디선가 만났던 적이 있는 혹은 앞으로 만날 일이 있을 나의 이웃,
여러분의 이웃, 우리의 이웃 홍성 사람들입니다. 사람사는 세상 홍성입니다.
여러분의 이웃, 우리의 이웃 홍성 사람들입니다. 사람사는 세상 홍성입니다.
"코로나19 방역, 군청에서는 제가 먼저 막고 있어요 "
"제가 만든 붕어빵이 최고예요!!"
"저희 가게 것이 싱싱해요~"
"종일 장 봤더니 좀 피곤하네요"
"잘 오셨어요"
"아직은 날씨가 쌀쌀해요"
"우리집 음식 맛있죠"
"저녁 9시가 넘어 주문받은 짜장면 갖고 왔어요. 맛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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