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수] 박종민 예비후보자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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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수] 박종민 예비후보자 프로필
  • 홍주일보
  • 승인 2022.01.31 0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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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  박종민(朴鍾珉)
     
  • 생년월일(나이)
     
  • 주소  충남 홍성군 홍성읍 내포로 156
     
  • 정당  국민의힘
     
  • 선거구  홍성군수
     
  • 주요경력 
    경기 안양 만안 초등학교 졸업
    경기 안양 동중중학교 졸업
    경기 안양 동중고등학교 자퇴
    경기 안양 공공 직업전문학교 졸업
    경기 안양 ㈜삼아 정공 입사
    경기 안양 ㈜삼아 정공 퇴사
    경기 안양 ㈜협신전기 입사
    동 경기 안양 ㈜협신전기 노동조합장 당선
    ㈜협신전기 퇴사
    경기 안양 박달동 경양식 카페 람바다 개업
    경양식 카페 람바다 폐업
    충남 홍성군 홍동면 금평리 절굴목장 목장 견습
    충남 홍성군 홍동면 금평리 지장굴 목장 개업
    지장굴 목장 폐업
    충남 홍성군 광천읍 광천 광일 화물 지입차주
    아름다운 건설 조경 개업(충남 홍성군 홍성읍)
    홍성1농장 개업(돼지 위탁농장) 홍동면 운월리 홍원리
    (현) 홍성1농장 대표 홍동면 운월리 홍원리 외
    (현) 아름다운 건설 조경 대표 홍성읍 내포로 156-38
     
  • 출마의 변
    주인의식을 소유하여 임인년 검은 호랑이해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참여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눈이라도 내린다면 더없이 좋은 2월에 만나 뵙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주에는 추위가 한풀 꺾여 다소 포근하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생활하여 좋았는데요. 한겨울에 호사를 누릴 수는 없지만 이렇게 날씨 하나에도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셨으면 합니다. 그렇다고 겨울을 얕봐서는 안되겠지요. 안심하고 다니면 역시나 틈을 타서 코로나 감기에 걸리기 쉬움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머리가 무겁고 띵하며 책상에 앉았어도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른 채 한 주를 시작하지는 않으셨는지요.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밤의 길이가 짧아지고 낮의 길이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사 길어지면 아침에는 더욱 일어나기가 어려워지고, 저녁에는 좀 더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할 듯합니다. 태양과 생체 리듬을 맞추자면 여름은 좀 더 생활하고 겨울은 좀 더 숙면을 취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처럼 우리의 인생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의 절기가 있듯이 자연의 섭리를 따라 적시적소에서 생활에 도움이 되는 인생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골라내서 진정한 일꾼을 찾아내는 심미안이 필요한 중요한 시점입니다.

    현시점에서 볼 때 정치인들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과연 그들이 우리들에 바램대로 사리사욕 없이 일들이 잘하던가요. 반면에 예산군민과 군수는 어떠했나요. 우리 스스로를 되돌아보세요. 도비가 우리홍성 군민들에 뜻과는 반대로 쓰여저도 어느 누구하나 나서지도 않고 있습니다. 제발 진정한 일꾼이 누구인지 알아보고 투표할 수 있는 홍성 군민이 되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홍성을 위해서 일해달라 뽑아주면 예산을 위해 일하고 도 행정을 잘해달라고 선출해주었더니 예산을 위해 도비를 낭비나 하고 이런 정치인들이 활개를 쳐도 그 사람 옆에서 떡고물이라도 얻어먹으려 쫓아다니는 부류들이 결국은 이 상황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에 더 이상은 두고 볼수만은 없었습니다. 이제라도 홍성 군민의 저력을 보여줍시다. 어느계파나 학연 지연에 자유로운 저 박종민을 홍성군수로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전 4년 안에 홍성군을 전국에서 제일 부자군으로 가장 살고싶은 군으로 꼭 만들겠습니다. 정말 자신있고요, 공약도 충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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