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선거캠페인] 홍성군민들의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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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선거캠페인] 홍성군민들의 말말말
  • 홍주일보
  • 승인 2022.03.2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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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범(62·결성면·금융인)

“옛말이 틀린 게 없어요. ‘수신제가’ 딱 하나죠. 그리고 잘못했을 때 인정할 줄 아는 사람. 맡은 직분에 따라 도민이든 군민이든 주민들을 생각하는 사람. 가정이 화목한 사람이 이웃과 관계도 좋고 나아가 더 좋은 정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성현(59·홍북읍·기업인)

정치에 꿈이 있는 분들이라면 주민들과 많은 소통을 하길 바란다. 가능한 한 많은 소통으로 지역 주민들이 가렵고 아픈 곳이 어디인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보살필 수 있는 인물이 지방선거에 나섰으면 좋겠다.

 

 

 

 

신유정(52·홍성읍·직장인)

지킬 수 없는 공약을 남발하지 않고, 지역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고민하는 사람을 뽑고 싶어요. 실현가능한 구체적인 공약을 내세우면서 유권자를 두려워할 줄 아는 사람. 특히 지역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사람이 선출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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