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선거캠페인] 홍성군민들의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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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선거캠페인] 홍성군민들의 말말말
  • 홍주일보
  • 승인 2022.04.1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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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순영(59·결성면·농업인)
농업이 죽으면 안 된다. 일단은 농업이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말로만 하지 말고 몸소 실천하는 후보가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으면 좋겠고, 지역에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정말 많은데 복지정책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힘쓰는 사람을 뽑고 싶다. 

 



 

장동소(47·결성면·축산인)
어떤 일을 추진할 때 일을 추진하는 주민들의 중심이 잡혀있지 않고 행정의 힘만을 빌어 진행하다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를 많이 본다. 일을 제대로 진행하려면 주민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올바르게 계획을 세우고 그 과정에서 읍·면장이나 군수나 의원들에게 필요한 힘을 구해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행정을 잘 사용하고 쓸 수있는 주민이 됐으면 좋겠다.


 

노보성(41·홍북읍·예술인)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고 나서 홍성에 종합병원이 생길 것이란 기대가 큽니다. 여기에 선거출마자들도 힘을 써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이를 가진 학부모 입장에서 모두 공감하고 필요성을 느낄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보수, 진보, 네 편, 내 편을 떠나 모든 후보가 군민을 사랑하고 아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후보를 군민들이 원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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