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순 홍성군의원 당선자 인터뷰
앞으로 4년간 홍성의 발전을 견인할 선출직 공직자들이 지난 6월 1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결정됐다. 멀게만 느껴지는 정치를 우리의 생활과 이어주는 광역·기초의원은 지역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뛰겠다며 호소하고 있다. 홍주신문은 충남도의원과 홍성군의원 당선자의 포부가 담긴 당선인터뷰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 <편집자주>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홍성군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군민 여러분께서 만들어주신 제8대 군의원 당선자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겠습니다. 늘 군민의 편에 서서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저소득층은 물론 장애인, 청소년 등 사회적 소외 계층과 더 많은 소통을 하고 늘 경청하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
군민이 행복하고 따뜻한 사회를 살 수 있도록 복지를 위한 사업을 우선하고 역점을 둬 밝고 건강한 사회가 이뤄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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